군산 공공심야약국 변경…문화동 ‘해맑은 약국’
서윤덕 2023. 9. 1. 11:43
[KBS 전주]군산 공공심야약국이 오늘(1일)부터 문화동에 있는 ‘해맑은 약국’으로 바뀝니다.
공공심야약국은 시민들이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약사의 지도를 받아 약을 살 수 있도록 1년 내내 쉬는 날 없이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문을 엽니다.
군산시는 지난해 7월부터 공공심야약국 1곳을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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