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북 주택 매매 감소 폭 커
김종환 2023. 9. 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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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북지역 주택 매매 감소 폭이 다른 시,도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7월에 전북에서는 주택 천8백 채가 매매됐습니다.
충북, 충남, 경북, 경남은 주택 매매가 늘었습니다.
전북에서 7월에 인허가된 주택은 2백56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4.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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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7월 전북지역 주택 매매 감소 폭이 다른 시,도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7월에 전북에서는 주택 천8백 채가 매매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4% 줄었습니다.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16.1%가 줄어든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충북, 충남, 경북, 경남은 주택 매매가 늘었습니다.
전북에서 7월에 인허가된 주택은 2백56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4.7% 감소했습니다.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중에서 감소 폭이 제일 컸습니다.
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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