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이걸 해내네, 아들 넷 데리고 즉흥 여행 “무계획이라 낭만적”(정주리)

서승아 2023. 9. 1. 1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정주리가 아들 넷과 즉흥 여행을 떠났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아들 넷과 여름휴가를 떠났다.

점심을 먹고 정주리는 차를 타고 강릉에서 양양으로 이동했고 아들들은 지네를 잡으며 추억을 쌓았다.

특히 정주리의 아들들은 수산물 시장에서 문어를 맨손으로 잡고 입에 통째로 넣고 먹어 놀라움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아들 넷과 즉흥 여행을 떠났다.

8월 23일 정주리는 자신의 채널 ‘정주리’에 ‘이게 방학이지~!! 주리맘 없이 보낸 삼 형제의 어느 여름날(feat. 뉴진스, 아이브, 스테이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아들 넷과 여름휴가를 떠났다. 아들들은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정주리는 “강릉에 왔다. 남편의 절친을 데리고 무작정 떠났다. 너무 낭만적이지 않냐. 전형적인 P의 무계획 여행이다”라고 말했다.

점심을 먹고 정주리는 차를 타고 강릉에서 양양으로 이동했고 아들들은 지네를 잡으며 추억을 쌓았다. 특히 정주리의 아들들은 수산물 시장에서 문어를 맨손으로 잡고 입에 통째로 넣고 먹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이들은 밤낚시에 도전했다. 정주리 아들은 물고기를 잡았다. 그러나 이내 다시 돌려보내 주고 다 같이 피자에 촛불을 꽂고 물고기 잡은 것을 축하했다. (사진=‘정주리’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