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마늘공장 창고 불…1억 9천만 원 피해

김예은 2023. 9. 1. 11:2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어제(31일) 오후 4시 30분쯤 당진시 합덕읍의 한 마늘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와 농기계, 차량 2대가 타 소방서 추산 1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