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승용차 조수석에 '3m 초대형 황소'가…소가 웃을 일?
안태훈 기자 2023. 9. 1. 11:29
승용차 조수석에 '소'가 타고 있습니다.
몸길이 3m, 몸무게 1톤에 육박하는 '와투시'라는 품종의 황소입니다.
'큰뿔소'라고도 불리는데, 거대한 뿔은 2.4m까지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 주인은 이런 초대형 황소를 승용차 조수석에 태워 운전까지 합니다.
현지시간 30일 미국 네브래스카주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결국 운전자는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고장과 함께 서둘러 도심을 떠나 귀가하라는 조처가 내려졌다는데요.
이런 광경을 놓고 '소가 웃을 일'이라고 해야 할까요?
(영상편집 : 안태훈 / 영상출처 : 미국 네브래스카 경찰 및 로이터)
몸길이 3m, 몸무게 1톤에 육박하는 '와투시'라는 품종의 황소입니다.
'큰뿔소'라고도 불리는데, 거대한 뿔은 2.4m까지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 주인은 이런 초대형 황소를 승용차 조수석에 태워 운전까지 합니다.
현지시간 30일 미국 네브래스카주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결국 운전자는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고장과 함께 서둘러 도심을 떠나 귀가하라는 조처가 내려졌다는데요.
이런 광경을 놓고 '소가 웃을 일'이라고 해야 할까요?
(영상편집 : 안태훈 / 영상출처 : 미국 네브래스카 경찰 및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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