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HN, 서울대와 2차전지 소재 기술자문 협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코프로HN은 지난달 31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와 차세대 2차전지 소재 기술 자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최문호 에코프로BM 대표, 김종섭 에코프로HN 대표, 홍유석 서울대 공과대학장, 강기석 재료공학부 교수 등 에코프로 임직원 및 서울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HN은 지난달 31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와 차세대 2차전지 소재 기술 자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최문호 에코프로BM 대표, 김종섭 에코프로HN 대표, 홍유석 서울대 공과대학장, 강기석 재료공학부 교수 등 에코프로 임직원 및 서울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코프로HN은 향후 1년간 서울대 공과대학의 기술자문단과 정기적인 산학 교류를 통해 미래 사업에 대한 조언, 기술 자문 및 컨설팅을 받게 된다. 집중 자문 컨설팅 영역은 전고체 등 미래 배터리 분야, 대용량 셀 개발 방향 및 소재 대응 방안, 양극재 셀 안정성 확보 방안 등이다.
김종섭 에코프로HN 대표는 "2차전지 소재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며 서울대 내 관련 분야의 전문 인재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철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女 아나운서 “내 눈썹 문신 왜 이래?”…병원 직원 때리고 난동 부려 기소
- 서정희 “서세원에 수시로 전화, 죽지 않았다면…”
- ‘600km 날아가 비행기 파괴’...우크라 자폭드론에 불안감 커지는 러시아 본토
- “내 생사두고 떠드는데”…프리고진 사망 며칠 전 영상 공개
- ‘입주 끝난 지 3년이나 됐는데’…조합장·직원 1300만원씩 ‘꼬박꼬박’
- ‘소녀시대’ 태연, 팬에게 외제차 선물 받았다…“잘 빠졌죠?”
- 오나라 “23년 연애 비결?…뒤끝 없고 방목형”
- [단독] 중학생이 교실서 흉기들고 “죽이겠다”… 알고보니 학폭 피해자
- ‘시끌벅적 민주당’...이재명 단식에 밤샘 의총, 사법 리스크에는 ‘전전긍긍’
- 책 읽다 눈 멀고 거세까지 불사한 ‘집중의 달인들’[북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