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오마이걸 아린, 'S라인' 여주인공 발탁…가수-배우 열일 행보
유은비 기자 2023. 9. 1. 11:20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오마이걸 아린이 웹툰 원작 드라마 'S라인' 여주인공으로 나선다.
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아린은 드라마 'S라인(에스라인)'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아린은 여자 주인공 '현흡'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드라마 'S라인'은 어느 날 인간의 머리 위로 자신과 육체적 관계를 가진 사람으로 이어지는 '붉은 선'이 나타나고 하루아침에 자신의 치부가 드러난 상황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회 속 모습을 그린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다.
'S라인'은 유명 만화가 꼬마비(필명)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일상과 비일상이 섞인 상황 속 다양한 인간 군상을 현실적으로 다뤄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한 아린은 2020년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본격 데뷔를 알렸다. 이후 드라마 tvN '환혼', '환혼: 빛과 그림자', '오프닝(O'PENing)-썸머, 러브머신 블루스'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아린이 속한 그룹 오마이걸은 지난 7월 아홉 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글래스'로 컴백하며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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