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공중강습작전
2023. 9. 1. 11:13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마지막날인 8월31일 장병들이 전남 장성군 일대에서 공중강습작전을 펼치고 있다. UFS는 지난 8월16∼18일 사전연습인 위기관리연습(CMX), 21∼25일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점검한 1부 연습, 28∼31일 육·해·공군·해병대와 주한 및 미 본토 우주군이 참여한 2부 연습으로 이어졌다. [국방부 제공]
s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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