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18일 솔로컴백…새 미니 '기대' 발표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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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디오가 2년2개월만의 새 앨범으로 가을 감성을 공유하는 뮤지션 매력을 발휘한다.
디오의 컴백은 올해 7월 엑소 정규 7집 'EXIST'(엑지스트) 이후 2개월만이자, 2021년 7월 첫 솔로 앨범 '공감' 이후 2년2개월만의 솔로컴백이다.
총 7곡으로 구성된 디오 새 앨범 '기대'는 영화 '더 문' 주인공 활약에 이어진 멀티테이너 매력과 함께, 솔로뮤지션 디오로서의 공감어린 따뜻한 감성매력이 풍성하게 담겨있을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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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디오가 2년2개월만의 새 앨범으로 가을 감성을 공유하는 뮤지션 매력을 발휘한다.
1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엑소 디오가 오는 18일 미니2집 '기대'를 발표, 뮤지션 컴백한다고 전했다.
디오의 컴백은 올해 7월 엑소 정규 7집 'EXIST'(엑지스트) 이후 2개월만이자, 2021년 7월 첫 솔로 앨범 '공감' 이후 2년2개월만의 솔로컴백이다.
총 7곡으로 구성된 디오 새 앨범 '기대'는 영화 '더 문' 주인공 활약에 이어진 멀티테이너 매력과 함께, 솔로뮤지션 디오로서의 공감어린 따뜻한 감성매력이 풍성하게 담겨있을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디오 새 앨범 '기대'는 오는 18일 정식발매 예정인 가운데, 금일(1일)부터 온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의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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