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美서 김치 사업 대박났네 “숨겨놓고 팔 정도”(공부왕 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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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의 김치 사업이 미국에서 대박이 났다.
8월 31일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는 '미국이 깜짝 놀란 홍진경의 김치 사업 수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홍진경은 아침부터 LA 울타리몰 본사 미팅에 나섰다.
이에 홍진경은 "요즘에는 배송이 가능하냐"고 물었고, 직원은 "저희는 하루배송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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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홍진경의 김치 사업이 미국에서 대박이 났다.
8월 31일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는 '미국이 깜짝 놀란 홍진경의 김치 사업 수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홍진경은 아침부터 LA 울타리몰 본사 미팅에 나섰다. 특히 직원은 "오프라인도 다 매진인데 저희가 대표님 오실 때까지 아끼려고 숨겨놓고 안 팔았다"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이에 홍진경은 "요즘에는 배송이 가능하냐"고 물었고, 직원은 "저희는 하루배송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후 물류센터를 찾은 홍진경은 "저희 상품이 어떻게 패킹돼서 전역에 뿌려지는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또 직접 아이스팩을 담으며 "이렇게 하면 24시간 안에 버클리로 가는 거냐"고 신기해하기도 했다.
(사진='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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