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 52주 신고가 경신, 탄탄대로 그 이상의 Vina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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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탄탄대로 그 이상의 Vina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08월 28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차용호 애널리스트는 하나마이크론에 대해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조 1,271억원(+26.0%YoY), 영업이익 986억원(-4.8%YoY, OPM 8.7%)으로 추정. SK하이닉스향 OSAT 업체들은 이미 물량 감소분이 반영된 반면 2H23 삼성전자의 NAND 추가 감산에 따라 국내 삼성전자향 OSAT 업체들의 어려움이 예상. 동사의 별도 기준 매출액 대부분은 삼성전자향으로 감산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하나머티리얼즈 또한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하지만 베트남(Vietnam/Vina) 매출은 예상대비 빠르게 성장(2023E: 3,771억원→2024E: 6,916억원→2025E: 9,193억원)하고 있어 감산의 영향을 상쇄할 것. Vina는 2동 증설에 따라 2H23 적자전환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서버향 중심의 제품 Mix 개선으로 흑자기조를 이어나갈 것. 별도 매출액 기준 50% 이상이 브라질및 베트남 자회사로 나가는 원부자재로 구성되어 마진율은 일부 희석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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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탄탄대로 그 이상의 Vina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
08월 28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차용호 애널리스트는 하나마이크론에 대해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조 1,271억원(+26.0%YoY), 영업이익 986억원(-4.8%YoY, OPM 8.7%)으로 추정. SK하이닉스향 OSAT 업체들은 이미 물량 감소분이 반영된 반면 2H23 삼성전자의 NAND 추가 감산에 따라 국내 삼성전자향 OSAT 업체들의 어려움이 예상. 동사의 별도 기준 매출액 대부분은 삼성전자향으로 감산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하나머티리얼즈 또한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하지만 베트남(Vietnam/Vina) 매출은 예상대비 빠르게 성장(2023E: 3,771억원→2024E: 6,916억원→2025E: 9,193억원)하고 있어 감산의 영향을 상쇄할 것. Vina는 2동 증설에 따라 2H23 적자전환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서버향 중심의 제품 Mix 개선으로 흑자기조를 이어나갈 것. 별도 매출액 기준 50% 이상이 브라질및 베트남 자회사로 나가는 원부자재로 구성되어 마진율은 일부 희석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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