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리아로 파손된 지붕 교체하는 미 식당

민경찬 2023. 9. 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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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다키=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시다키의 한 식당에서 근로자들이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파손된 지붕을 교체하고 있다. 최대 풍속이 시속 200㎞가 넘는 이달리아가 플로리다를 강타해 최소 3명이 숨지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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