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간편결제 서비스 사고 금액 추이
김초희 디자이너 2023. 9. 1. 10:2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1일 금융감독원이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간편결제 서비스의 부정 결제 사고 건수는 382건, 사고 금액은 13억72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간편결제 서비스 사고 금액은 2018년 4020만원, 2019년 7742만원,2020년 3억933만원, 2021년 4억3502만원, 지난해3억 754만원으로 늘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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