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편향 보고서 규탄하는 남찬섭 교수

김민지 기자 2023. 9. 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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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산하 재정계산위원회 민간전문위원직을 사퇴한 남찬섭 동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에서 열린 국민불신 조장, 연금개악 부축이는 재정계산위원회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재정계산위는 공청회를 열고 현행 9%인 보험료율을 12%에서 최대 18%까지 인상하고 연금을 받는 수급개시연령을 68세로 상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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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건복지부 산하 재정계산위원회 민간전문위원직을 사퇴한 남찬섭 동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에서 열린 국민불신 조장, 연금개악 부축이는 재정계산위원회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재정계산위는 공청회를 열고 현행 9%인 보험료율을 12%에서 최대 18%까지 인상하고 연금을 받는 수급개시연령을 68세로 상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2023.9.1/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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