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리그 한국 첫 파이널 진출한 우상혁

우동명 기자 2023. 9. 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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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우상혁이 31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취리히 다이아몬드 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1을 넘어 한국 육상 최초로 파이널 진출에 성공을 하고 있다. 2023.9.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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