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블루문 '14년 후에 만나요'
김선영 2023. 9. 1. 10:10
31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 동쪽 하늘에 '슈퍼 블루문'이 떠 있다. 슈퍼문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장 가까울 때 보이는 보름달을 뜻하고 블루문은 한 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말한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는 드문 현상으로 다음 슈퍼블루문 관측 기회는 14년 후인 2037년 1월 31일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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