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학생복지스토어, 'LG그램 GO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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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학생복지스토어에서 공동 운영한 'LG 그램 GO 대학생 서포터즈'가 해단식을 마쳤다.
LG 그램 GO 서포터즈는 135명 중 최종 선발된 전국 대학생 남녀 20명으로 구성되어 6주간 최신 그램 시리즈 3종 및 울트라PC 엣지 실사용 후 참여형 콘텐츠 총 430여 건을 제작했다.
서포터즈들은 LG전자 담당자들과 함께 LG 그램 및 울트라PC 엣지 시리즈 노트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노트북의 디자인, 성능, 활용성 등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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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LG전자와 학생복지스토어에서 공동 운영한 ‘LG 그램 GO 대학생 서포터즈’가 해단식을 마쳤다.
서포터즈들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는 다양한 활용법을 선보이며 LG 그램 및 울트라PC 엣지 시리즈 노트북의 우수한 성능과 활용성을 알렸다. 서포터즈들은 LG 그램의 가벼운 무게 이상의 뛰어난 성능에서 큰 호응을 했으며,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들의 활동 후기를 공유하고, LG전자 노트북 담당자들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과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별도의 시상이 수여되었으며, 최우수 서포터즈 8명에게는 △그램 초경량 △그램360 △울트라PC 엣지 △RTX3050 외장그래픽을 탑재한 고성능 그램을, 12명의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그램 플러스뷰를 수여했다.
서포터즈들은 LG전자 담당자들과 함께 LG 그램 및 울트라PC 엣지 시리즈 노트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노트북의 디자인, 성능, 활용성 등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했다. LG전자 담당자는 “서포터즈들에게 LG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서포터즈들의 의견을 제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전했다.
김지헌 LG전자 온라인오픈마켓IT담당 담당은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하고, 더 나은 LG gram을 만들어 가는 힘이 될 것이며 지속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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