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앞 대로변 택시가 커피숍 돌진…급발진 주장(종합)
박홍식 기자 2023. 9. 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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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8시 15분께 경북 구미시 송정동 구미시청 앞에서 A(66)씨가 몰던 전기승용차(개인택시)가 도로 턱을 넘어 대로변 1층 커피숍으로 돌진했다.
사고 당시 커피숍이 문을 열기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급발진으로 인한 사고를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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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유리창 와장창…인명 피해 없어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1일 오전 8시 15분께 경북 구미시 송정동 구미시청 앞에서 A(66)씨가 몰던 전기승용차(개인택시)가 도로 턱을 넘어 대로변 1층 커피숍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가게 전면 유리창이 부서지고 내부 기물이 파손됐다.
사고 당시 커피숍이 문을 열기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급발진으로 인한 사고를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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