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 'GO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 6주 활동 마무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와 학생복지스토어가 공동으로 운영한 'LG 그램 GO 대학생 서포터즈'가 6주간의 활동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은 서포터즈들의 활동 후기를 공유하고, LG전자 노트북 담당자들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서포터즈는 LG전자 담당자들과 함께 LG 그램 및 울트라PC 엣지 시리즈 노트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노트북의 디자인, 성능, 활용성 등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LG전자와 학생복지스토어가 공동으로 운영한 'LG 그램 GO 대학생 서포터즈'가 6주간의 활동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은 서포터즈들의 활동 후기를 공유하고, LG전자 노트북 담당자들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참가자 전원 수료증 및 최우수 서포터즈(8명)에게 그램 초경량, 그램360, 울트라PC 엣지, RTX3050 외장그래픽을 탑재한 고성능 그램을, 우수 서포터즈(12명)에게 그램 플러스뷰를 별도 제공했다.
최우수 서포터즈 중 김선진 학생(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은 LG 그램 360을 통해 캐릭터와 웹툰을 만들었고, 또 다른 서포터즈는 LG 그램으로 만든 브이로그를 통해 대학생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외에도 서포터즈들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는 다양한 활용법을 선보이며 LG 그램 및 울트라PC 엣지 시리즈 노트북의 성능을 소개했다.
서포터즈는 LG전자 담당자들과 함께 LG 그램 및 울트라PC 엣지 시리즈 노트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노트북의 디자인, 성능, 활용성 등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했다.
LG전자 담당자는 "서포터즈들에게 LG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서포터즈들의 의견을 제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LG전자 온라인오픈마켓IT담당 김지헌 담당은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하고, 더 나은 LG gram을 만들어 가는 힘이 될 것이며 지속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대학생 남녀 20명으로 구성된 LG 그램 GO 서포터즈는 6주간 최신 그램 시리즈 3종 및 울트라PC 엣지 실사용 후 참여형 콘텐츠 총 430여 건을 제작했다.
j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