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러시아·튀르키예 외무장관

임희원 2023. 9. 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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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EPA=연합뉴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오른쪽)과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이날 라브로프 장관은 "지금은 필요한 보장을 받을 징후가 보이지 않지만, 서방이 러시아와의 약속을 이행하면 '내일' 흑해곡물협정에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3.09.01

bestho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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