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소, ‘백세보감’ 출시…관절·인지 개선부터 면역력까지 관리

한국생명공학연구소가 인지력, 관절, 면역, 세포 분열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백세보감’을 출시했다.

식약처의 인정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해 노화로 저하된 인지기능 개선과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관절, 인지, 면역을 한 번에 관리하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주원료는 국내산 참당귀 추출 분말이다. 의약품 및 보충제로 사용되는 식물성 성분으로 항염, 진정, 항균 및 항바이러스, 황산화, 면역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참당귀 분말에는 뇌기능 개선, 치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데커신도 다량 함유했다. 이밖에 프락토올리고당, 배통축과즙액, 작약, 감초, 생강, 계피, 황기, 천궁, 대추, 지황, 집화꿀, 상황버섯추출물, 녹용발효추출분말, 황금복합추출물, 율무농축분말, 구기자추출물분말 등의 부원료를 함유했다.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의 생산과정을 정한 국제표준인 GMP 기준 시설을 갖춘 제조사에서 제조한다. 짜 먹는 액상 타입으로 체내 흡수가 빠르고 편리하게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든 섭취할 수 있다. 하루 한 포만 복용하면 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