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위험성 알리고, 우리 수산물 소비 장려’…정상혁 신한은행장 잇달아 공공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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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이 공공 캠페인에 잇달아 참여하고 있다.
먼저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마약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또한 우리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장려하고 어촌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우리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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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마약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경찰청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및 관계 부처와 함께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마약근절 운동이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추천을 받은 정 행장은 ‘출구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로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자사 SNS에 게시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문덕영 AJ 부회장을 추천했다.
정 행장은 “마약이라는 미로에 갇혀 나와 가족의 행복을 잃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한 우리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장려하고 어촌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우리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희곤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추천을 받은 정 행장은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자사 SNS에 올렸다. 후속 챌린저로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박종석 금융결제원장을 추천하고, 신한금융 계열사인 제주은행의 제주 특화 여행 플랫폼 ‘제주지니’를 통해 제주 은갈치를 선물했다.
정 행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어업인에게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바다에서 나온 제철 수산물로 건강도 챙기고, 어업인에게 힘을 실어줬으면 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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