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재명 단식 투쟁에 동신건설 연이틀 강세

이정현 2023. 9. 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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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나선 가운데 테마주로 분류되는 동신건설(025950)이 전일에 이어 강세다.

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37분 현재 동신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3.54% 오른 1만484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오른데 이어 장중 한 때 1만5000원대까지 오르는 등 강세 흐름이다.

이 대표는 전날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생 파괴·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대통령의 대국민 사죄 △일본 핵 오염수 방류에 반대 입장 천명 및 국제 해양재판소 제소 △전면적 국정 쇄신 및 개각 단행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동신건설은 본사가 이 대표의 고향인 경북 안동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이재명 테마주로 편입된 바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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