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현 우석대 총장 '안전한 교육시설 만들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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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는 남천현 총장이 1일 '안전한 교육시설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23 국민 안전의 날'을 기점으로 교육시설 이용자를 위한 안전 실천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시작됐다.
남 총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우석 가족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교육과 연구 활동 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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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는 남천현 총장이 1일 '안전한 교육시설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23 국민 안전의 날'을 기점으로 교육시설 이용자를 위한 안전 실천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시작됐다.
남 총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우석 가족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교육과 연구 활동 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매년 특별점검과 함께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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