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를린 곳곳에 스마트싱스 체험존 운영
2023. 9. 1. 09:29
(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 곳곳에서 '스마트싱스(SmartThings)' 체험존을 운영하며,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의 열기를 확산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가 운영 중인 '타이니 하우스' 외관. 타이니 하우스는 친환경 미래형 주거형태인 '넷 제로 홈(Net Zero Home)' 솔루션으로 꾸며졌다. (삼성전자 제공) 2023.9.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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