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직장인 '신용대출플러스' 금리 1%포인트 인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신용대출플러스'와 '사장님 신용대출'의 금리를 인하했다고 1일 밝혔다.
신용대출플러스는 최대 연 1%포인트 금리를 인하했다.
이날 신용대출플러스의 금리는 최저 연 4.30%가 적용된다.
케이뱅크는 '사장님 신용대출'의 금리도 고객별로 최대 연 0.78%포인트 낮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신용대출플러스'와 '사장님 신용대출'의 금리를 인하했다고 1일 밝혔다.
신용대출플러스는 최대 연 1%포인트 금리를 인하했다. 이날 신용대출플러스의 금리는 최저 연 4.30%가 적용된다.
신용대출플러스는 현 직장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연 소득 2000만원 이상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3억원이며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케이뱅크는 '사장님 신용대출'의 금리도 고객별로 최대 연 0.78%포인트 낮췄다. 이날 사장님 신용대출의 금리는 최저 연 4.63%로 낮아졌다.
사장님 신용대출은 개인사업자 대상 상품으로, 비대면으로 3분 이내에 최대 대출한도 1억원까지 실행할 수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 장기금리 1%로 오르면 전세계서 벌어질 악몽들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 신차 없는 르노코리아의 '승부수'…인기車 가격 확 내렸다 [최수진의 나우앤카]
- "중국 따라잡자"…美, 전기차 공장 전환에 16조원 투입한다
- 3년전 입주 끝났는데 조합장·직원이 月1300만원 '꼬박꼬박'
- "와, 한국 망했네요"…머리 부여잡은 美 석학, 이번엔 기절할 판
- "H.O.T 강타 포스터 걸어놓고 공부"…첫 흑인 입자물리학 교수 탄생
- 전현무, 충격의 여장…중국에서 무슨 일이
- 데뷔 전 '사생활 논란' 정면돌파…라이즈 승한 "경솔했다"
- 러시아서 사상 첫 '새끼 판다' 탄생…"중-러 협력 결과"
- 고교생이 띄운 '헬륨 풍선'…"우주 날아가 거제·대마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