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안정환, 마지막까지 이동국과 의견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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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동국의 갈등이 계속된다.
특히 안정환 감독이 '어쩌다벤져스'의 막내 이준이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파격 기용한다.
먼저 안정환 감독, 이동국 수석 코치, 조원희 코치는 회의를 통해 '어쩌다벤져스'의 결승전 선발 포메이션을 결정한다.
특히 선발 명단에 대해 함께 의논을 하지만 마지막 경기에서도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수석 코치의 의견 충돌이 일어난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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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안정환, 이동국의 갈등이 계속된다.
오는 9월 3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JTBC배 서울대회’ 결승에서 만난 ‘어쩌다벤져스’와 ‘중마축구회’의 대결이 공개된다. 특히 안정환 감독이 ‘어쩌다벤져스’의 막내 이준이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파격 기용한다.
먼저 안정환 감독, 이동국 수석 코치, 조원희 코치는 회의를 통해 ‘어쩌다벤져스’의 결승전 선발 포메이션을 결정한다. 안정환 감독은 이준이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의외의 라인업을 꺼내 들어 이동국 수석 코치, 조원희 코치를 당황하게 만든다.
특히 선발 명단에 대해 함께 의논을 하지만 마지막 경기에서도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수석 코치의 의견 충돌이 일어난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게다가 이동국 수석 코치가 의견을 말하는 족족 받아치는 안정환 감독의 ‘답정너’ 모멘트 역시 보는 재미를 더한다고.
이에 이동국 수석 코치는 “그냥 처음에 정한 거로 하시죠”라며 포기한 듯한 반응을 보이더니 “이런 자리를 왜 만드는 거야?”라며 의문을 제기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원톱 스트라이커로 이준이를 내세운 안정환 감독은 “얘 오늘 사고 하나 친다”고 강한 믿음을 드러낸다. 과연 결승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이준이가 ‘어쩌다벤져스’의 우승을 견인하는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3일 오후 8시 20분 방송. (사진=JT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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