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사랑포럼 4차' 회의 개최…규제 완화 한목소리

이재호 2023. 9. 1.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이천시와 광주, 하남, 양평군 등 한강유역 지자체들이 규제 완화에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방세환 광주시장 등 경기 동부권 자치단체장들과 지역 개발 전문가들은 한강유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 개선 등을 논의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국무총리실에 전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이천시와 광주, 하남, 양평군 등 한강유역 지자체들이 규제 완화에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한강유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열린 '한강사랑포럼' 4차 회의에서 중첩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방세환 광주시장 등 경기 동부권 자치단체장들과 지역 개발 전문가들은 한강유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 개선 등을 논의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국무총리실에 전달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