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18일 미니 2집 '기대' 발표…2년2개월만에 솔로 컴백

고승아 기자 2023. 9. 1.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엑소 디오가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로 돌아온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오의 새 미니앨범 '기대'는 오는 9월18일 발매되며, 디오의 따뜻한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을 만날 수 있는 깊은 감성의 총 7곡이 수록됐다.

디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는 이날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엑소 디오가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로 돌아온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오의 새 미니앨범 '기대'는 오는 9월18일 발매되며, 디오의 따뜻한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을 만날 수 있는 깊은 감성의 총 7곡이 수록됐다.

디오는 2021년 7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공감'을 통해 음악 방송 및 각종 음반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60개 지역 1위 등 글로벌 차트까지 석권하며 막강한 솔로 파워를 입증한 바 있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디오의 음악 세계에 이목이 쏠린다.

더불어 디오는 지난 7월 발매된 엑소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 활동에 이어 최근 연기, 예능, 화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만큼, 오랜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와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디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는 이날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