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추석 선물 예약 시작..."가성비 선물 최대 반값"

박미선 기자 2023. 9. 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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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추석을 맞아 1일부터 2주간 실속형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하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또 4일부터 28일까지 식품·가전디지털·뷰티 등 전체 카테고리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또 고객이 보유한 카드에 따라 최대 50% 카드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가공식품·과일·정육·뷰티 등 다양한 선물세트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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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준비는 쿠팡에서…가성비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사진=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쿠팡이 추석을 맞아 1일부터 2주간 실속형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하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또 4일부터 28일까지 식품·가전디지털·뷰티 등 전체 카테고리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먼저 사전 선물세트 예약은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가성비와 품질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인기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동원 프리미엄 O-1호 선물세트, 청정원 행복 8호 선물세트, 리치팜너트 홀넛패키지 엑스트라견과 등이 마련됐다.

와우회원이라면 최대 15%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고객이 보유한 카드에 따라 최대 50% 카드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4일부터 28일까지는 전 카테고리에 걸친 추석 행사를 진행한다.

가공식품·과일·정육·뷰티 등 다양한 선물세트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인기 건강식품인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과 마이셰프 밀키트 제품을 비롯해 즐거운집 신형 국민제기 세트 같은 제수·제사 용품도 할인 판매한다.

쿠팡라이브에서는 바디프렌드와 종근당, 테팔 등 20여개 브랜드의 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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