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료원 진주병원, 300병상 규모 추진

천현수 2023. 9. 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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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이 300병상 규모로 2025년 착공해 2027년 개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31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경남도의료원 진주병원 2차 중간 보고회에서는 병원 규모를 300병상으로 하고 감염병 대유행에 대응하는 시설과 향후 병원 확장을 고려해 건축하는 안이 나왔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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