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생성형 AI '어니'(ERNIE)

(베이징 AFP=뉴스1) 박재하 기자 = 31일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가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어니'(ERNIE)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검열이 심해 중국에서 금기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중국 정부의 공식 노선을 따르거나 아예 답을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어니에게 대만과의 전쟁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자 "다른 질문을 해보세요"라고 답하는 모습.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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