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노량진 수산시장 찾아 상인 격려...'우럭탕' 오찬
강희경 2023. 9. 1. 07:43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로 수산 업계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판매장을 둘러보며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나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어 시장 2층에서 우럭탕으로 점심을 하며 업주에게 장사가 잘 되길 바란다고 덕담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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