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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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는 지난달 30일 화북면 입석리 보현산댐 가운데 세워진 보현산댐 출렁다리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이만희 국회의원, 하기태 의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보현산댐 출렁다리는 길이 530m로 국내에서 두 번째로 경간장(주탑과 주탑사이 거리 350m)의 간격은 국내 최대 길이를 자랑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보현산권역의 관광지와 연계해 영천시가 체험과 휴식 그리고 힐링을 할 수 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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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지난달 30일 화북면 입석리 보현산댐 가운데 세워진 보현산댐 출렁다리 개통식을 가졌다.이날 개통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이만희 국회의원, 하기태 의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보현산댐 출렁다리는 길이 530m로 국내에서 두 번째로 경간장(주탑과 주탑사이 거리 350m)의 간격은 국내 최대 길이를 자랑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보현산권역의 관광지와 연계해 영천시가 체험과 휴식 그리고 힐링을 할 수 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영천시 제공]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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