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PCE 주시하며 혼조세… 나스닥 5거래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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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8.33포인트(0.48%) 내린 3만4721.91에 마감했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지난달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4.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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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8.33포인트(0.48%) 내린 3만4721.9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21포인트(0.16%) 하락한 4507.66 나스닥지수는 15.66포인트(0.11%) 오른 1만4034.97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지난달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4.2% 상승했다. 전월(4.1%)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연준이 중시하는 인플레이션율이 시장의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점은 인플레이션이 아직 완전히 잡히질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키 프라잇 뱅크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조지 마테요는 "노동시장의 지속적인 강세와 경제가 여전히 추세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조금이나마 둔화했지만 충분히 냉각되지는 않았다고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다음날 발표되는 지난달 고용보고서에 주목할 전망이다. 오는 1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고용보고서를 발표한다.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견조하면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고 반대면 동결 가능성이 높다.
종목별로는 엔비디아가0.18%상승하며 493.55달러를 기록했다. 필라델비아반도체지수는 0.74% 상승했다.
나스닥에 포함된 대형기술주는 대부분 강보합세를 보였다. 애플은 0.12%, 메타는 0.27%, 알파벳은 0.31% 상승했다.
염윤경 기자 yunky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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