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일출직전에도 여전히 선명한 슈퍼 블루문'
2023. 9. 1. 06:04
1일 새벽 슈퍼 블루문이 여전히 선명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슈퍼 블루문'은 한달에 2번 뜨는 큰 보름달을 의미한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슈퍼 블루문 현상은 드물다. 가장 최근에 뜬 날은 5년전인 지난 2018년 1월 31일이었다. 다음 슈퍼블루문이 뜨는 날은 2037년 1월31일로, 오늘 밤을 놓치면 14년을 기다려야 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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