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삼형제, 4년만 마주한 바나나맛 과자에 “절대 안 뜯어” (어서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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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삼형제 둘째 해리가 그토록 찾던 바나나맛 과자와 마주했다.
앞서 해리는 4년 전 먹었던 바나나맛 과자에 반해 봉지를 간직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해리는 "바나나맛 과자를 못 구하면 출국 거부할 것"이라고 선포하기도.
해리는 여행 내내 볼 수 없었던 바나나맛 과자에 "내가 찾아낸다고 했지? 너무 오래 걸렸지만 결국 찾았다"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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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웨일스 삼형제 둘째 해리가 그토록 찾던 바나나맛 과자와 마주했다.
8월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4년 만에 폭풍 성장하여 다시 한국을 찾은 웨일스 삼형제와 호스트 존&맥 형제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웨일스 삼형제와 존&맥은 저녁 식사 후 디저트를 먹기 위해 근처 할인마트를 찾았다. 모두가 새로운 맛의 과자를 구경하는 사이 해리는 바나나맛 과자를 집어 들었다.
앞서 해리는 4년 전 먹었던 바나나맛 과자에 반해 봉지를 간직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해리는 "바나나맛 과자를 못 구하면 출국 거부할 것"이라고 선포하기도.
해리는 여행 내내 볼 수 없었던 바나나맛 과자에 "내가 찾아낸다고 했지? 너무 오래 걸렸지만 결국 찾았다"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똑같은 과자를 구매한 동생 잭이 "같이 나눠먹자"고 하자 해리는 흔쾌히 응하며 "내 건 아껴 먹을 거다. 절대 안 뜯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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