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5개 교원단체, 9·4 집회 앞두고 논의 제안
안채린 2023. 9. 1. 05:35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5개 교원단체가 서이초 사망 교사의 49재인 9월 4일을 앞두고 논의 테이블을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논의를 통해 9월 4일을 공교육을 다시 세우는 날로 지정하고 추모의 마음을 그대로 존중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방안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채린 기자(chaerin163@yna.co.kr)
#교사 #교권 #집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