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준케이 모은 재산만 870억 소문, 홍진경 못지않은 재력” (홍김동전)[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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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2PM 준케이의 자산을 폭로했다.
이날 조세호는 "준케이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다 소화한다. 소문에 의하면 재산이 진경 누나 수준이라고 하더라. 지금까지 모은 재산이 870억이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앞서 조세호는 "홍진경의 자산은 870억, 집은 240평"이라고 폭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세호가 금세 자산 200억을 추가하자 홍진경은 "이제는 기자님들도 같은 마음으로 놀린다"며 해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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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조세호가 2PM 준케이의 자산을 폭로했다.
8월 31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2PM 완전체가 출연해 '짐승돌vs짐승들'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조세호는 "준케이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다 소화한다. 소문에 의하면 재산이 진경 누나 수준이라고 하더라. 지금까지 모은 재산이 870억이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주우재는 "'홍김동전'을 위해 집을 공개할 의향이 있냐"고 물었고, 준케이는 "괜찮다. 저희 집은 볼 게 없다"며 한사코 거절했다.
김숙은 "사실 제일 좋은 건 2PM 완전체가 진경이 평창동 하우스 놀러 가는 게 최고"라고 말해 홍진경을 당황케 했다.
준케이는 "예전에 진경 누님 사시던 집을 보러 간 적이 있다. 계단이 많은 곳이었다"며 뜻밖의 인연을 고백했다.
홍진경이 기억을 못 하자 택연은 "집이 많아서 모르시는구나"라며 홍진경 몰이에 동참했다.
조세호는 본격적인 루머 제조에 시동을 걸었다. 그는 "경기도 이천에 촬영을 갔는데 누나가 피곤하다면서 집 한 채를 사서 거기서 잤다"고 전했다.
이에 홍진경은 "이상한 말 좀 보태서 하지 마라. 다 기사화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조세호는 "홍진경의 자산은 870억, 집은 240평"이라고 폭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세호가 금세 자산 200억을 추가하자 홍진경은 "이제는 기자님들도 같은 마음으로 놀린다"며 해탈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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