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창농협, 혹명나방 피해 예방 위해 드론방제
이상희 2023. 9. 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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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창농협(조합장 김명열, 사진 왼쪽 네번째)이 최근 혹명나방에 따른 벼 피해 예방을 위해 긴급 드론방제를 했다.
서창농협은 7월 중순과 8월초, 두차례에 걸쳐 약 100㏊의 논에 대해 드론방제를 했다.
하지만 장마 후 지속된 고온 현상으로 혹명나방 발생이 우려되자 긴급 드론방제를 추가로 한 것이다.
김명열 조합장은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방제로 벼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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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창농협(조합장 김명열, 사진 왼쪽 네번째)이 최근 혹명나방에 따른 벼 피해 예방을 위해 긴급 드론방제를 했다.
서창농협은 7월 중순과 8월초, 두차례에 걸쳐 약 100㏊의 논에 대해 드론방제를 했다. 하지만 장마 후 지속된 고온 현상으로 혹명나방 발생이 우려되자 긴급 드론방제를 추가로 한 것이다.
김명열 조합장은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방제로 벼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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