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중앙농협, 논콩 재배 선진지 현장 교육
박철현 2023. 9. 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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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중앙농협(조합장 신정식, 사진 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8월25일 논콩 재배농가 180명과 김제지역의 콩 정선·선별 시설을 견학했다.
부안지역보다 앞서 논콩 재배를 시작한 김제농협(〃이정용)과 김제 진봉농협(〃임영택,〃여섯번째)을 방문해 재배 비결을 배웠다.
신정식 조합장은 "각종 정책에 발맞춰 재배 기반 육성에 집중할 것"이라며 "재배농가들의 역량을 강화해 선진 농업으로 가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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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중앙농협(조합장 신정식, 사진 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8월25일 논콩 재배농가 180명과 김제지역의 콩 정선·선별 시설을 견학했다. 부안지역보다 앞서 논콩 재배를 시작한 김제농협(〃이정용)과 김제 진봉농협(〃임영택,〃여섯번째)을 방문해 재배 비결을 배웠다.
신정식 조합장은 “각종 정책에 발맞춰 재배 기반 육성에 집중할 것”이라며 “재배농가들의 역량을 강화해 선진 농업으로 가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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