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1일, 금)…일교차 커 '건강유의'

유재규 기자 2023. 9. 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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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도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18~30도, 파주 17~29도, 이천 18~30도, 평택 19~30도, 광명 19~30도, 연천 15~28도, 양평 18~31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저녁과 낮 기온의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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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억새가 활짝 피어있다. 2022.8.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1일 경기도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18~30도, 파주 17~29도, 이천 18~30도, 평택 19~30도, 광명 19~30도, 연천 15~28도, 양평 18~31도 등이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저녁과 낮 기온의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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