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한국 육상 첫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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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우상혁은 스위스 취리히 다이아몬드리그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1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리그 포인트 총점 4위가 된 우상혁은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파이널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2m31을 3차 시기 만에 넘은 우상혁은 2m33에 이어 2m35까지 점프를 시도했지만 모두 바를 넘지 못한 가운데, 우승은 2m35를 기록한 카타르의 바심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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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우상혁은 스위스 취리히 다이아몬드리그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1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리그 포인트 총점 4위가 된 우상혁은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파이널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2m31을 3차 시기 만에 넘은 우상혁은 2m33에 이어 2m35까지 점프를 시도했지만 모두 바를 넘지 못한 가운데, 우승은 2m35를 기록한 카타르의 바심이 차지했습니다.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20327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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