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권경성 미국 워싱턴 특파원 부임
2023. 9. 1. 04:33
권경성 한국일보 신임 미국 워싱턴 특파원이 1일 현지에 부임해 취재를 시작했다. 권 특파원은 내년 11월 대선을 앞둔 미국 사회 전반의 흐름과 변화, 한미ㆍ북미ㆍ미중 관계를 둘러싼 안팎의 움직임 등을 독자들에게 심층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전임 정상원 특파원은 3년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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