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면 사진] '슈퍼블루문' 2037년에 다시 만나요
2023. 9. 1. 0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1일 인천 연수구 인천대교 위로 '슈퍼 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슈퍼 블루문은 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 가장 근접해져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보름달을 뜻하는 '슈퍼문'과 한 달 중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뜻하는 '블루문'을 합친 말이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번 관찰 기회를 놓쳤다면 14년 후인 2037년에야 다시 볼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일 인천 연수구 인천대교 위로 '슈퍼 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슈퍼 블루문은 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 가장 근접해져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보름달을 뜻하는 ‘슈퍼문’과 한 달 중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뜻하는 ‘블루문’을 합친 말이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번 관찰 기회를 놓쳤다면 14년 후인 2037년에야 다시 볼 수 있다. 인천=뉴시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가 둘' 동성 부부, 건강한 딸 낳았다
- 의사, 헬스 트레이너…경찰관 추락사 아파트엔 8명 더 있었다
- 100m 가는데 30분 걸려… "'교토의 불국사' 옮겨버리고 싶어" 하소연
- "돼지처럼 잘 먹네, 꺼져"... 마리오아울렛 회장, 벌금형 확정
- 현빈, 의외의 장소서 포착…아내 손예진과 데이트 근황
- "사형을 내려주세요" 했던 연인 보복살해범, 1심 무기징역
- 드론과 미사일이 뒤덮은 러·우크라 하늘… “최대 규모의 무인 공중 전투”
- 친딸 추행한 남편 살해하려 한 40대 엄마… 법원 선처 이어 검찰도 항소 포기
- "관광객에 물 끼얹고 삿대질도"…오버투어리즘 '끝판왕' 바르셀로나 가보니
- 줄리엔 강·제이제이, 내년 5월 10일 결혼식…사회는 윤형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