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23. 9. 1. 03:33
<앵커>
요즘 우리 경제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잔잔한 바다는 노련한 뱃사공을 만들지 못한다고 합니다.
고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극복했을 때 더욱 강하고 성숙해집니다.
영국의 정치가인 윈스턴 처칠은 비관적인 사람은 기회에서 고난을 보지만 긍정적인 사람은 고난에서 기회를 본다고 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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