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에서 연쇄 추돌사고…3명 다쳐
박진수 2023. 9. 1. 0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31일) 저녁 7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 가던 차량과 오토바이, 시내버스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 60대 남성과 오토바이 운전자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시내버스에도 승객 15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가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투약한 정황은 없다며, 해당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31일) 저녁 7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 가던 차량과 오토바이, 시내버스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 60대 남성과 오토바이 운전자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시내버스에도 승객 15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가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투약한 정황은 없다며, 해당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진수 기자 (realwat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100년 전 참상 고스란히…당시 학생들이 본 ‘조선인 학살’
- 짙어가는 중국 ‘침체’ 그림자…‘유령’ 대형마트까지
- 한 총리 “홍범도함 명칭 변경 검토돼야”…야당 “유례없는 일”
- 이재명, 무기한 단식 “민주주의 파괴 막겠다”…여당 “민생 발목잡기”
- 일본 각료가 “오염수”로 발언…기시다 총리 ‘발끈’
- 가장 크고 둥근 ‘슈퍼 블루문’…오늘 놓치면 14년 기다려야
- 흉기난동·범행예고 전수분석…공통점은 ‘분노, 청년, 주말’
- 이태원특별법 야당 단독 상임위 의결…유가족, 이상민에 항의
- 스쿨존, 밤에는 시속 50km…“아직 8곳만 우선”
- 미 “김정은-푸틴 친서, 무기 협상”…러 “북한과 다양한 수준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