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가짜뉴스 근절·수산물 소비 촉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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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가 지난달 3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가짜뉴스 근절과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결의대회'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막연한 불안감으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고 어민과 수산업계와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가짜뉴스 유포 방지를 위한 법적인 근본 대책을 촉구하고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 결의 대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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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가 지난달 3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가짜뉴스 근절과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결의대회'를 했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 1천여 명은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에 관한 가짜뉴스가 확대 생산돼 과학적 근거와 상관 없이 국민들이 먹거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고조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막연한 불안감으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고 어민과 수산업계와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가짜뉴스 유포 방지를 위한 법적인 근본 대책을 촉구하고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 결의 대회를 했습니다.
▶ 인터뷰 : 임준택 /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중앙협의회장
- "우리 국민들 화합을 위해서 오늘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에서 자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우리 어업인을 생각해서 많이 우리 수산물을 이용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신성호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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