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원기자 화보] 차츰 차츰… 차오르는 가을

데스크 2023. 9. 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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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을 설치게 하던 폭염이 어느덧 물러나고 최근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며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낄 수 있다.

시·군 25명의 객원기자들이 강원도내 곳곳에서 결실의 계절 가을이 오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속초 미시령에서 바라본 가을 하늘이 푸른 산들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강영진 객원기자
▲ 철원 소이산 정상에서 바라본 철원평야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오광택 객원기자
▲ 횡성 읍내 길가에 해바라기가 꽃말처럼 무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기를 기다리는 듯 하다. 박재경 객원기자
▲ 강릉 남대천 둔치에서 정성껏 고추를 말리는 농민의 모습이 분주하다. 김학주 객원기자
▲ 푸른하늘 위에 이불을 펼쳐놓은 듯한 구름이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상원 객원기자
▲ 인제 상남면에서 농민들이 대파를 수확하고 있다. 최익화 객원기자
▲ 평창 삼양목장에서 관광객들이 양들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김도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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