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슈퍼 블루문' 찍는 시민들

조성봉 2023. 8. 3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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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 블루문'을 찍고 있다. 이날 뜨는 보름달과 지구 사이 거리는 약 35만7341㎞로, 평균 거리인 38만4400㎞보다 약 2만7000㎞ 가깝다. 다음 슈퍼 블루문이 뜨는 날은 2037년 1월31일이다. 2023.08.31.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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